시큐어링크, AI 기술 접목한 고성능 UTM 출시 예정

시큐어링크(대표 고준용)는 자사의 특허기술인 행동분석 랜섬웨어 차단 엔진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인프라에 적용가능한 UTM 신제품을 준비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개발 및 상용화하고 있는 AI 기술은 작년 KISA 'AI 보안제품 개발지원사업' 과제 중, 우수 R&D로 선정된 기술로서 변종 및 APT, 제로데이 등 기존 AI 기술에서 탐지가 쉽지않은 분석 회피 등의 악성코드를 신속하고 높은 정확도로 탐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에도 확장된 분야에 대해서 KISA의 연구과제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시큐어링크는 최근 전세계 보안의 트렌드인 XDR (Extended Detection & Response) 기술이 기존 보안인프라를 운영중인 기업 및 특히 중소기업에 즉각 적용하기 힘든 점을 고려해, XDK(Extended Detection Kit) 개념으로 자사의 고성능 AI 탐지 차단기술을 엔드포인트 EDR, EPP 및 네트워크 NDR과 클라우드에 접목하도록 API 서비스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보안제품 및 서비스와 연계해 기업이 이미 운영중인 인프라를 큰 부담없이 XDR 개념의 보안인프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큐어링크 관계자는 "신제품을 오는 11월 3일 한국보안학회 추계세미나에서 XDK의 기술과 접목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시큐어링크는 AI 및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과 함께 투자를 포함한 해외시장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