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 獨 에센 보안 전시회 참가…4m 인식 가능한 바이오인식 선봬

바이오인식 보안솔루션기업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20~23일 열린 '독일 시큐리티 에센(Security Essen 2022)'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년마다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보안·안전 설비 전시회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주력 제품인 '유바이오-엑스 페이스 프리미엄(UBio-X Face Premium)'은 2세대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탑재해 다양한 각도와 최대 4m 거리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동시에 최대 4명을 인증할 수 있다. 또한 8인치로 더 넓어진 화면을 탑재하고 UI/UX 개선을 통해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지문 QR 스캐너를 추가 장착하면 총 얼굴·지문·카드·모바일 출입카드·QR 카드·패스워드 등 총 6가지 인증수단을 지원한다. 2개 이상 복합 인증수단을 설정하거나 6가지 중 1개의 인증수단으로 인증 절차를 밟는 등 다양한 방식의 인증수단을 구현해 운영정책·공간에 대한 보안레벨에 맞게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열화상 센서를 장착할 경우 출입자 발열 감지를 추가로 지원하고 마스크 착용 상태를 판별해 경고 메시지를 표시해 주는 기능과 함께 공간 보안뿐만 아니라 방역 관리 기능까지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는 “다방면으로 진화하는 위협을 대비한 첨단 보안 기술 수요가 국제 사회 전반에 걸쳐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보안 산업 발전과 세계 시장을 이끄는 보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