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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XR 디바이스와 메타버스 콘텐츠의 만남... '제2회 XR 디바이스 산업 기술교류회' 성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전북테크노파크(JBTP)가 주관하며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가 운영한 "제2회 XR 디바이스 산업 기술교류회"가 지난 10월 20일(목) 판교 메타버스 허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기술교류회는 국내 XR 디바이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XR 디바이스 및 소재, 부품, 장비 기업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 과기정통부 이병진 과장의 인사 말씀부터 시작해 △ NVIDIA 코리아 홍광수 차장의 'NVIDIA Omniverse를 통한 디지털 트윈' 키노트 △XR 디바이스 상용화 부품 기술 개발 동향 △XR 디바이스 완제품 및 관련 핵심기술 개발 동향 Ⅰ △XR 디바이스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 동향(부제: 국산 디바이스와 콘텐츠의 만남) △ XR 디바이스 완제품 및 관련 핵심기술 개발 동향 Ⅱ △ XR 디바이스 완제품 및 관련 핵심기술 개발 동향 Ⅲ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 진행과 더불어 현장에선 기업간담회와 XR 디바이스 완제품 전시, XR기업 기술협력 네트워크가 동시에 진행됐다. 기업간담회는 XR 디바이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한 정부 지원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XR 디바이스 기업 대표들의 기술 개발 관련 애로사항과 정부지원 관련 건의안이 논의됐다.

기술교류회 한 켠에선 XR 디바이스 완제품 전시가 진행됐는데, XR 디바이스 제품 체험 및 시연을 통해 국산 XR 디바이스를 홍보하고 XR 디바이스 및 콘텐츠 기업 간의 네트워크가 이뤄졌다. 이날 전시에는 △페네시아 △피앤씨솔루션 △프리젠 △엘비전테크 △가온미디어가 참여했다. 아울러 XR기업 기술협력 네트워크 자리에선 XR 소재, 부품, 장비 기업 경영, 투자, 기술 분야의 전문가가 업체들을 컨설팅하고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NVIDIA, APS 리서치, 워프솔루션, 라온텍, P&C 솔루션, 레티널, 디지포레, 버넥트, 한국화학연구원, 페네시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아진엑스텍, 링크플로우, 엘비전테크 관계자를 비롯한 250여 명의 XR 디바이스 및 소재, 부품, 장비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구정식 센터장은 "국산 XR 디바이스가 널리 알려지고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그동안 국내 XR 기업의 시장 공략에 많은 한계점이 있었으나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인사이트를 얻어 가고 한계를 돌파해 경쟁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