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XR 리더 VIRNECT

버넥트, 산업현장 안전컨설팅 무료 지원 나서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KB손해보험과 함께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해 제조 및 건설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XR 솔루션을 활용한 안전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컨설팅은 원격 현장관리 XR 솔루션인 '버넥트 리모트(Remote)'를 통해 실시간 무선 영상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안전전문가가 산업현장 작업자에게 위험요인 파악 및 방안 마련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에 따르면 작업환경에 내재돼 있는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대체·통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버넥트 리모트를 활용하면 원격으로 실시간·다자간 대응이 가능해 산업현장 파악 및 방안 마련에 매우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최고경영자까지 처벌하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후 많은 기업들에서 XR 솔루션 도입 문의를 받았다"며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XR 솔루션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전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버넥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버넥트와 KB손해보험은 별도의 심사를 통해 30개 기업을 선정, 12월부터 버넥트 XR 솔루션과 스마트글라스 등을 활용한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